충남교육청, 을지연습 ‘성료’

다양한 안보교육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운영
뉴스파고 | 입력 : 2014/08/21 [17:5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18일 새벽 전직원 비상소집훈련으로 시작된 3박 4일간의 을지연습을 다양한 안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 뉴스파고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지난 18일 새벽 전직원 비상소집훈련으로 시작된 3박 4일간의 을지연습을 다양한 안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하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위기 시 신속ㆍ효과적으로 국민생활 안정을 꾀하여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 등을 목적으로 갖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대처능력을 습득하고,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등 연습간 중점 목표들을 성공리에 달성하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훈련 첫날 개최된 안보강연에서는 ‘명량 진짜이야기’의 저자 노병천 박사를 초청해 ‘이순신의 나라사랑’이라는 주제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이순신의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며, 앞으로 공직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훈련 2일차에는 매헌 윤봉길의사의 업적을 중심으로 항일운동 사진전시회를 열어 직원들의 국가관 및 안보관을 재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3일차에는 민방공 대피훈련, 심폐소생술 교육을, 4일차에는 방독면 착용요령 등 화생방훈련을 실시해 비상시 행동 요령 및 절차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하며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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