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8월 18일부터 3박4일간 2014 을지연습 실시

국가위기관리·총력전 대비…민방공대피훈련·실제훈련 등 시민 참여 당부
뉴스파고 | 입력 : 2014/08/13 [16:23]
▲   전쟁이전 국지 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 뉴스파고

전쟁이전 국지 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을지연습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실시된다.
     
2014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 전 공무원의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아침식사는 주먹밥으로 전시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면서 정부기능 유지를 위한 행정기관 소산훈련과 천안지역 각 기관들이 참여하는 전시주요현안 과제토의 등이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고구려의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한 것으로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난 상황을 가상으로 하여 매년 8월 행정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도상연습 위주의 정부연습을 말한다.
 
특히, 2014년에는 작년과 달리 양 구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실시부를 편성하여 연습을 실시한다.
 
올해는 국가문화재보호시설인 독립기념관에 적 항공기 공습을 가상해 발생한 화재 및 시설물 파괴에 따른 화재진압 및 복구, 사상자 인명구조 등 실제훈련이 20일 10시 독립기념관에서 실시된다.
 
또한, 을지연습 기간 중 20일 14시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되며, 차량통제 및 주민대피훈련이 실시된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기간에는 대한적십자사와 봉사단체 등이 지원 및 동참하는 등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으로 실시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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