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8월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의날 훈련

오후 2시 민방공 공습경보 사이렌 취명 대피훈련…주민이동 및 교통 통제
뉴스파고 | 입력 : 2014/08/18 [16:36]
제395차 민방위의 날 훈련이 2014 을지연습과 연계해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시대비훈련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천안시는 적의 공습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초동대처능력 향상, 시민의 안보의식 확산을 위해 8월 20일 민방공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민방공대피훈련은 오후 2시 중앙민방위경보통제소에서 공급경보 사이렌을 울리면 15분간 전국적으로 주민이동 및 교통이 통제되고 모든 운전자와 승차자는 차내에서 방송을 청취해야 한다.

시민들은 공습경보가 울리면 전기코드를 빼고 가스밸브를 잠근 후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민방공 훈련은 적의 공습에 대비한 대피훈련으로 전시국민행동요령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안보의식 고취, 위기대응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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