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 진행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장실에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1/17 [15:46]

▲ 구본영 천안시장의 소통·섬김행정의 대표적 실천사항인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장실에서 열렸다.     © 뉴스파고

구본영 천안시장의 소통·섬김행정의 대표적 실천사항인 ‘시민과 대화의 날’ 행사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장실에서 열렸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해 다섯 번째를 맞은 이날 시민과 대화의 날 테이블에는 신방통정지구 서민임대주택 건립에 따른 대책 등 7건의 건의사항이 올려졌다.
 
이날 대화의 날에서 활발하게 논의된 내용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목천 부영2차(아) 공공어린이집 설치 및 노후시설물 개선, 신방통정지구 서민임대주택 건립에 따른 대책 등이 오전에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병천면 도원리∼북면 매송리 구간 도로개선 건의, 삼룡1·2통 자연녹지지역 존치 또는 2종 일반주거지역 변경, 일봉19통 생산녹지지역을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 두정역 북부출입구 신설 및 두정1교 인도 확장 등을 건의했다.
 
특히 신방통정지구 서민임대주택 건립과 관련, 공약사항인 서민임대주택 건립과 연계하여 당초 75.6㎡ 규모의 300세대에서 36.3㎡∼43.6㎡로 축소해 500세대 공급을 목표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있다는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임대아파트 추가건립으로 인한 새샘초등학교의 교실부족 현상 등을 타당성 용역시 충분히 검토했는지와 세대수 변경에 따른 아파트 시세하락 등 대책을 질문했다.
 
배석한 건축과장은 "현재 타당성 용역이 진행중이고 2015년 3월 중 결과물이 나올 예정이라며 다만 세대수 및 평형 등은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민임대주택건립에 따른 새샘초등학교의 교실부족 문제는 타당성 용역시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충분히 검토 반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주변 아파트시세 하락 등의 대책은 저소득층 외에 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해 위화감이 없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타 도시의 선진사례와 주민커뮤니티 형성 및 종합복지관 등 주민지원시설과 연계하는 등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과 대화의 날’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www.cheonan.go.kr) ‘시장과의 대화’ 또는 전화(041-521-533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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