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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 신철영)는 설립 2주년을 맞아 오는 24일(월) 오후 2시 30분 강원발전연구원에서 ‘갈등조정 전문가․민원 관계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자치시대, 고충민원 어떻게 풀 것인가’라는 주제로 관계 전문가 및 도․시군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고충민원 처리제도 정착과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고충민원의 효율적인 처리를 통해 행정기관과 주민간의 갈등을 예방․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는데 머리를 맞댄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부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의 운영상황 보고와 주제발표를 통해 고충민원 처리와 관련한 현 실태 및 문제점을 짚고, 2부에서는 이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을 찾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문순 도지사가 참석, 관계자를 격려하고 전(前)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을 역임한 신철영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이 토론 사회로 나선다. 또한, 2012년 10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2년간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에 제기된 민원접수 및 처리실적, 운영성과 등에 대한 보고와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 정정화 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임선주 전문위원이 주제발표를 한다. 정정화 강원도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은‘시민고충처리제도의 운영실태와 발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강원도를 비롯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선진국의 시민고충처리제도 운영사례 및 문제점, 개선방안 등 행정제도를 중심으로, 임선주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은‘고충민원 처리기법 및 사례’라는 제목으로 고충민원의 효율적 처리사례와 기법 등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선다. 2부 행사는 신철영 강원도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의 진행으로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언론사, 중앙 및 자치단체의 관계 전문가 8명의 자유토론에 이어 참여자들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나온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수렴해 향후 운영상황보고서 및 고충민원처리 메뉴얼 제작시 이를 반영해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원도 고충처리위원회는 2012년 9월 출범하여 현재까지 총 71건의 고충민원을 접수․처리했으며, 2013년과 2014년 국민신문고 대상(옴부즈만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금년 7월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이자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아시아옴부즈만협회 정회원 자격을 취득한 옴부즈만기구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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