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1일 구급대원 교육·훈련 지도자(이하 슈퍼바이저) 2기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슈퍼바이저 2기는 지난 1기 대원들의 현장출동과 병행한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고자 단국대학교병원에서 1일부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충남에서 도입한 슈퍼바이저 제도는 정예 구급대원을 선발해 소정의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배치되는 인력으로, 구급대원 전문성 향상을 통한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됐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 소방본부는 올해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중증응급환자 현장응급처치 평가에서 실적이 전년대비 42% 향상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한상대 도 소방본부장은 “열악한 근무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구급대원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정예 슈퍼바이저 2기 양성을 통해 더욱 안전한 충남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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