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대규모 행사장 안전대책 강화 31일부터 3일간 다중운집 대규모 행사장 안전대책 강화 추진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전 소방관서가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 대규모 행사장 안전대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이 기간 당진 왜목마을 및 보령 성주산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넘이·해맞이 명소와 대규모 행사장, 주요 역·터미널 등에 차량 96대와 249명의 소방력을 동원해 화재나 구급 등의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대응태세를 강화한다.
도 소방본부는 또 재래시장, 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 이하 간부급 공무원들이 직접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24시간 현지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화재에 취약한 새벽시간대 공장·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기동순찰도 증회해 실시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 들뜬 사회부위기와 맞물려 도내 곳곳에서 부주의에 의한 사고들이 해마다 발생한다”면서 “도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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