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현장방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02 [14:39]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29개교 관심대상 장애학생 68명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겨울방학중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이 가정 및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29개교 관심대상 장애학생 68명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겨울방학중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이 가정 및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중 현장 지원 일정은 특수학교관리자, 특수교육지원센터전문인력, 상담사, 경찰, 학부모 대표 등 총 17명의 상설모니터위원이 1:1(일대일) 멘토링제와 천안상설모니터단의 지난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학교현장 지원 및 상담결과 집중적인 현장지원이 요구되는 관심대상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가정 및 학교와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겨울방학중 건강상태 및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4년 3월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부와 경찰청의 협업선언 이후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의 보호자에게 개인정보활용에 대한 동의를 받고, 천안서북경찰서 및 동남경찰서 소속 상설모니터위원과의 긴밀한 연계로 수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정과 학교내에서는 상설모니터단에서 집중 관리하고, 학교 밖에서는 담당경찰이 장애학생의 동선을 파악한 집주변 등의 정기적 순찰을 강화해 필요시 천안상설모니터단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학중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에 대한 안정성 제고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에도 천안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들이 성폭력 및 인권침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다” 며 “경찰서, 시청, 상담소, 병원 등 지역사회내 유관기관의 전문가들과 함께 장애학생과 그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현장 지원으로 사안 발생 방지 및 예방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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