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 천안상설모니터단 정기모니터링에서는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특수교사, 보건교사, 경찰위원 등 상설모니터 위원 3∼4명이 함께 학교 현장을 방문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등·하교길 안전에 대한 집중 관리와 더불어 5월,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등의 학교 행사와 맞물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안내해 학교주변 환경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파악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천안상설모니터위원이면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업무 실무자인 천안동남·서북 경찰서 소속 김종호 경장과 박순조 경사는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안내하고, 일반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전담경찰관 및 관련 앱 자료 설치·활용 등의 ‘찾아가는 학교폭력 범죄예방교실 운영’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하는 등 장애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방치되지 않고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다.
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대상 성폭력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라며 “천안상설모니터단의 정기모니터링을 통해 학생생활 및 안전지도를 위한 교사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신고 조사체계 및 가·피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며 또래활동과 학부모 교육 확대 등의 예방교육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1년 365일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는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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