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10월 학교 모니터링 실시

소통해! 존중해! 당당해! 장애학생 인권다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4/10/02 [14:14]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10월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특수학급 미설치교 5개교 등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총13개교 찾아가는 현장 정기 모니터링 외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115개교를 대상으로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10월 중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배치된 특수학급 미설치교 5개교 등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총13개교 찾아가는 현장 정기 모니터링 외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115개교를 대상으로 특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0월 상설모니터단의 정기 모니터링은 장애학생의 가정 및 학교생활 환경과 안전 관련 상담, 학교에서의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여부, 장애학생 인권침해사례 및 미담사례 등을 중점 모니터링할 예정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학생들에게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소통해! 존중해! 당당해!’ 인권수첩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상설모니터단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상설모니터단 위원들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효율적인 인권보호 방안에 대한 관리자, 교사, 학부모와의 면담을 실시하고 현장 교사들의 장애학생의 성교육 지도시 궁금하고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외부위원들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더불어 장애학생과 일대일 직접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겪는 학교생활의 불편함이나 어려움 등을 파악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상설모니터단의 매월 학교 현장지원 활동을 통해 소중한 장애학생의 인권이 존중받고 장애학생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상시 점검 관리체제가 확립되고 있다"며 “천안상설모니터단의 정기적인 현장 지원 활동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범죄의 사각지대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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