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상설모니터단 2월 모니터링 집중 실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30 [17:47]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특수학교 천안인애학교와 나사렛새꿈학교를 시작으로 일반학교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현장지원 및 정기 점검과 관심대상 장애학생의 가정방문을 집중해 실시한다. © 뉴스파고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관내 특수학교 천안인애학교와 나사렛새꿈학교를 시작으로 일반학교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현장지원 및 정기 점검과 관심대상 장애학생의 가정방문을 집중해 실시한다.

    

이번 2월 상설모니터단의 정기 모니터링은 위원 17명이 3∼4명으로 팀을 편성해 서북, 동남구경찰관들과 함께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고, 장애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성폭력 여부 판단 및 인지능력이 부족하지만 스스로의 안전을 지킬수 있도록 호루라기를 지원하고 다양한 실제 위기상황별 대처방법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상설모니터단의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사, 보호자가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와 가정에서 체계적인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장애학생 인권교육 및 성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 방법 연수 및 다양한 정보제공으로 한층 더 관심을 갖고 전문가 입장에서 접근해 지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장애학생 대상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점검·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장애학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목적으로 조직된 천안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의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장애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와 지역사회내에서 성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 관리체제가 확립돼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상설모니터단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위원별 각 분야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해 보다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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