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 반부패 경쟁력 평가 결과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1/19 [16:22]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20일(화)에 산하 11개 지역교육청 및 초․중․고교에 대한 ‘2014년 교육지원청 반부패 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평가 결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고, 반부패 수범사례 부문에서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청렴 3계단(3Step)으로 열어가는 학교청렴문화”운동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해 서울시교육청 산하기관에 홍보하기로 했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 ‘청렴 3계단(3Step)’ 운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 ‘반부패’ 활동인「선물마감운동」은 학부모가 학교 방문 시 빵과 음료수 같은 작은 선물을 가져갔을 때, 교문에서 학교지킴이가 운동의 취지에 대해 설명한 후 선물을 보관하고, 용무가 끝나면 학부모에게 다시 돌려준다.

    

2단계 ‘배움’ 운동은 청렴교육을 통한 청렴의식을 향상하는 방안으로, 학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해 주기적으로 청렴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을 통하여 청렴의식에 대해 안내한다.

    

3단계 ‘소통’ 운동은 청렴계단 설치와 전 교직원 청렴명패 부착 등 일상 속에서 학교 청렴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학부모의 교육신뢰도를 높이고 전 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청렴문화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청렴 무결점 운동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 활동을 추진해 왔고, 부패․비리 관련자에 대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One-Strike Out)제를 통해 강력한 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그 결과, 2014년 12월 3일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중 2년 연속 최하위였던 순위가 2단계 상승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5년에도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무결점(6시그마) 정책’을 수립해,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우수 사례를 전파해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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