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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동네서점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도서구매를 지역의 중소서점을 이용하여, 모든 서점들이 상생하며 살아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14. 11. 21.(금)부터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으로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어 지역의 동네서점들도 쉽게 도서관에 책을 판매를 할 수 있는 제도적인 환경이 조성됐다.
서울시교육청은 법 개정의 취지를 살려 동네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차례 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건당 1,000만 원 미만 도서구매 시 도서관 및 학교 인근의 동네서점을 이용하도록 하고, 서울지역 동네서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들 기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건당 1000만 원 이상의 도서구매 시는 경쟁에 의한 구매방식으로 하되 학교장터(S2B)를 이용 할 계획이다.
※ 서울시내 서점 수 : 505개소(2007) → 428개소(2009) → 423개소(2011) → 412개소(2013)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의 한 해 도서구입비는 21개 공공도서관 35억과 1,333개 학교도서관 약 130억으로 총 약 165억 정도이다.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도서관과 동네서점이 함께 인문학 강좌, 지역 창작문인 육성을 위한 글쓰기 강좌, 출판체험, 독서동아리 운영 등을 통하여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러한 서울시교육청의 노력은 소규모 동네서점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서울시를 책 읽는 도시로 만들어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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