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영등포평생학습관(관장 안동호)은 오는 3월 2일(월) 10시 100여명 학습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5년 학력인정 문해교육 「영등포행복학교」입학식을 개최한다.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초학력 부족으로 가정․사회 및 직업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초등3단계까지 학습하면 서울특별시교육감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을, 중등3단계까지 학습하면 중등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한다.
영등포평생학습관 우수평생학습동아리인 ‘부기우기 연주단’의 통기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입학식이 개최되며, 입하축하 동영상‘영등포행복학교에서의 1년’상영으로 학교생활을 미리 살펴보게 된다.
영등포평생학습관 안동호 관장은 “뒤늦게 배움의 길에 들어선 만큼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졸업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