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 지원

태양식 목책기, 철선 울타리 방조망 설치 등에 최대 300만원 지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17 [14:52]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매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올해 약 8천만원을 투입,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사업에 태양식 목책기, 철선 울타리, 방조망 설치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7일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은 후 3월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농작물 파종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주시 관내에서 경작하는 농·임업인이면 가능하며 매년 반복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나 멸종 위기종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과수나 화훼 등 특수작물 재배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은 총 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홈페이지(www.gongu.go.kr)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공주시 환경자원과 환경정책팀 (☏041-840-8519)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되고 있는 농작물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하여 사람과 야생동물이 상호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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