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결혼이민자 모국 방문 지원사업 시행

오는 29일까지 접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5/04 [14:23]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장기간 친정 나들이를 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국방문사업은 결혼 이민자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순)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0년 5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4가정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에는 4~5가정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충남다문화가정협회 공주시지회를 방문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오는 29일까지제출하면 된다.

 

최종대상자는 신청자 중 결혼기간, 경제적 여건, 시부모 부양여부, 자녀 수 등을 고려해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60~200만원 상당의 항공료가 지원,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개별 일정에 맞춰 모국을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복지지원과 여성다문화팀(☏041-840-81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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