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달부터 ‘숲 가꾸기’ 사업 추진
올해 임야 900ha 대상 숲가꾸기 및 조림지 사후관리 실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4/16 [14:08]
| ▲ 남해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흡수원 확충과 경제적·생태적 환경이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숲 가꾸기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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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 흡수원 확충과 경제적·생태적 환경이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숲 가꾸기 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숲을 가꾸고 키우는 사업으로 숲의 연령과 상태에 따라 가지치기,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 가꾸기 등이 실시된다.
군은 올해 13억원을 투입해, 남해읍 아산리, 평현리 100ha, 이동면 용소리, 무림리, 난음리 100ha, 삼동면 금송리, 동천리, 물건리 220ha 등 임야 총 900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방문객이 많은 망운산 등산로 및 용문사 인근을 중심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함으로 자연체험과 환경교육 등 산림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고 산림관광 자원화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모든 사업지구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 및 피해목에 대한 방제공정을 반영해 건강한 산림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