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북부보건센터,『소중한 눈 건강하게』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3/16 [14:25]
▲  남양주시 북부보건센터는 지난 13일 유․소아기 올바른 눈 건강 관리를 위해 새터민을 포함한 지역주민 30여명 대상으로 2015년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란 말이 있듯 우리 몸에서 눈은 매우 소중한 기관이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 북부보건센터는 지난 13일 유․소아기 올바른 눈 건강 관리를 위해 새터민을 포함한 지역주민 30여명 대상으로 2015년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란 말이 있듯 우리 몸에서 눈은 매우 소중한 기관이다.

 

시력은 출생 이후에 시각 자극에 의해 발달되는데 어린이가 제대로 된 시력을 갖기 위해서는 각 단계들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하지만 어린이는 자신의 문제를 잘 표현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찰과 배려가 필요하다.

 

간혹 아이를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치료나 교정을 늦추는 경우도 있으나, 사시나 근시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불가능하고 어릴수록 치료효과가 좋으므로, 전문의의 진료와 처방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눈은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계속 일을 하는 기관이므로 피로감을 가장 쉽게 느끼게 된다. 시력은 저하되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된 현 세태는 건강한 눈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강좌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안과 임한웅 교수가 ‘우리 아이 눈건강 지키기’에 대해 부모의 관심과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조희윤 교수가 ‘눈에 좋은 음식’에 대해 베리류와 호박을 이용한 음식 시식을 겸한 강의로 참석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북부보건센터는 향후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주제의 건강강좌를 순차적으로 실시 예정이며,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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