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나눔 실천하는 좋은 이웃들

소외 이웃에 관심을 전하는 지역 상인들 늘어나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3/19 [17:28]
▲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들이 있어 화제다. 관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전하고자 전달 방법을 문의하는 지역 상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 뉴스파고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이웃들이 있어 화제다. 관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전하고자 전달 방법을 문의하는 지역 상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진접읍 방문서비스팀과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는 후원을 희망하는 좋은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을 적절히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 및 후원이 전달되도록 하고 있다.   

 

진접읍 장현리 누나홀닭(대표 엄향화)에서는 작년 10월부터 8만원 상당의 치킨을 달마다 필요한 대상자에 배달해주고 있으며, 저소득 한부모 가정 및 독거노인·사할린 동포 어르신들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데 이어 올해 지난 2월부터는 드림키즈오케스트라 아동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드림키즈오케스트라는 저소득층 아동에게 악기연주를 가르쳐 정서를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악기 연습으로 허기진 성장기 아이들에게 신나는 후원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장현리 소재 평안도찹쌀순대(대표 정회철)는 지난 1월부터 홀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8가구에 매주 식사를 배달해주고 있으며, 대상자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욕구를 확인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더불어 명절때마다 대상자 분들을 모시고 보양음식을 대접하여 영양과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고마운 이웃이다.

 

진접읍장(정천용)은 “지역사회 안에서 좋은 이웃들이 점차 늘어가고, 동시에 돌봄과 관심을 받는 소외 이웃이 함께 늘어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복지마을이다”며, “이와 같은 나눔문화가 마을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남양주시, 진접읍, 나눔, 실천, 좋은, 이웃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