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건강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 실시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3/17 [14:17]
▲  남양주시가 건강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가 건강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16일 오전, 남양주시 회계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교육”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과 도덕성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교육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앱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 교육”은 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됐으며, 각 부서의 회계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회적경제제품 우선구매의 이유와 제품 검색방법, 그리고 구매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실시된 기업가정신 및 도덕성과 관련된 특강에서는 사회적경제조직의 리더로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지, 주요 갈등사례와 문제상황 등에 대해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의 조한수 이사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가치 교육에 이어 ‘남양주 다모아 앱(app) 활용 교육’이 실시됐는데 남양주 다모아 앱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들이 각종 행사와 기업정보, 상품․서비스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어플이다.

 

기본적인 업체정보 등록 및 행사 등 등록방법에 대한 교육이 현장에서 이어졌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조직 간 네트워크와 내부거래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부 기업들의 도덕성 해이에 따른 문제들이 침소봉대돼 사회적경제조직 전체에 대한 낙인효과가 우려되는 시기다. 사회적경제에 속한 조직들은 국가로부터 보조를 받는 것과는 상관없이 보다 높은 차원의 도덕성이 요구된다. 그러한 부분들을 당사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이라고 규제와 통제를 하는 방식보다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뜻있는 기업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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