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 ‘치매관리 열린강좌’ 실시

치매가족과 요양기관 근무자, 봉사자를 위한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3/18 [14:34]
▲   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위원장 박종원)에서는 지난 17일(화) 노인요양시설 성림 케어센터(센터장 백종덕)와 협력해 치매가족과 노인장기요양기관 근무자, 봉사자를 위한 ‘치매관리 열린강좌’를 실시했다.  © 뉴스파고


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위원장 박종원)에서는 지난 17일(화) 노인요양시설 성림 케어센터(센터장 백종덕)와 협력해 치매가족과 노인장기요양기관 근무자, 봉사자를 위한 ‘치매관리 열린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화도 복지 넷 위원, 마을주민, 노인시설 근무자 등 약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강사는 양.한방 두 분야를 전공한 전문의로 최근 JTBC ‘이영돈 PD가 간다’에 치매전문가로 출연한 바 있는 김철수 원장이 맡았다.

 

김원장은 “치매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치매의 의학적 이해와 예술치료의 효과’에 대해서 설명했다.

 

강좌에 참석한 유인식 복지 넷 총무는 “이번 치매강좌가 치매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과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들에게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강좌를 추진한 성림케어센터 백종덕 센터장은 “남양주시에는 354개의 장기요양 시설․기관과 7천5백여명의 치매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케어를 받고 있으나 치매관련 전문가는 극히 드문 실정이라 대부분의 비전문가가 치매환자를 케어하고 있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케어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 했다”며 강좌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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