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민의 먹을거리 안정성 확보 위해 노력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 대상 정기교육 실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5/04 [15:51]
경남도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한 정기교육을 오는 5월 7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2015년 경상남도의 식품위생 정책과 식품위생법 개요, 불량식품 발생사례, 불량식품 식별요령, 친절교육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소비자감시원은 식품위생분야 공무원과 합동으로 단속에 참여해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계도와 전통시장, 학교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정보 수집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소비자감시원을 활용해 식품접객업 등 6만 5,367개소를 점검해, 무허가(신고) 93개소, 과대광고 7개소, 표시기준 위반 6개소 등 1,081개소를 적발해 고발, 영업정지, 품목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했다.
홍민희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이번 정기교육으로 도내 소비자감시원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위생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으로 도민들이 식품에 대한 불신·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민의 먹을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