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방차 길 터주기 전국 동시훈련 실시

3월 16일 소방차 길 터주기 동시 훈련 실시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16 [16:01]

경남도는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 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3월 16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전국 동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민들이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운전의식을 높이고, 양보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시,군별 차량정체구간(도로) 및 재래시장 등을 선정해 실시하게 되며, 소방차량 등 차량 123대와 소방공무원 226명, 군부대,경찰,의용소방대원 등 2,500여명이 훈련에 참가한다.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김해소방서 지휘차에 탑승해 직접 지휘, 통제하며, 골든타임의 중요성 및 양보운전요령에 대해서 홍보했다.

 

이창화 경남도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골든타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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