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에 박종순 직산읍장 최종 선정

공개채용 절차 거쳐 최종 합격…‘튼튼한 체육회, 화합하는 체육회, 깨끗한 체육회’ 약속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31 [14:51]
▲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 공개채용시험에 박종순 현 직산읍장(59세)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 뉴스파고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 공개채용시험에 박종순 현 직산읍장(59세)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됐다.

 

천안시체육회에 따르면 공개채용을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이틀동안 원서접수를 통해 총 7명의 후보자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박종순 읍장이 최종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천안시 체육회 운영계획으로 튼튼한 체육회, 화합하는 체육회, 깨끗한 체육회 등 3대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체육분야 인프라확충, 미래를 위한 체육꿈나무 육성, 화합형 체육단체 통합추진, 소외계층 체육활동 지원, 프로구단 활성화, 도민체전유치 및 각종대회 성공개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스포츠윤리 확립 등 11개 이행과제를 통한 체육회 비전을 밝혔다.

 

박종순 후보자는 “오랜 공직경험을 토대로 천안 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스포츠도시 천안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후보자는 지난 1980년 처음 공직에 입문하여, 건설사업소 보상관리과장, 쌍용2동장, 봉명동장을 역임하고 현재 직산읍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절차를 마치고 4월중 정식 취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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