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교 전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장, 천안시체육회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쳐후보등록 첫 날 한남교•이기춘 후보 등록
한남교 후보는 후보등록 첫 날인 4일 오후 천안시체육회에 2천만원을 기탁한 후 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남교 후보는 천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천안일봉초, 천안북중, 천안공고를 졸업한 천안토박이로,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 회장, 천안시 배드민턴협회 회장,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천안시청 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위원회 실무위원, 충청남도 체육진흥협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한남교 후보는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통해 천안시체육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다"며, "2020년을 천안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새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체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한남교 후보 외에, 이기춘 전 사무국장도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오는 5일 오후 6시 후보등록을 마감한다.
후보등록을 하려면 먼저 2천만원의 기탁금을 시체육회 계좌에 입금 후 입금증을 후보등록시 첨부해야 하고, 선거 결과 유효투표 총수의 20%이상을 득표하면 전액 후보자에게 돌려주지만, 20%미만 득표 시 기탁금 전액이 체육회에 귀속된다.
천안시의 체육회장 투표권자는, 54개 종목 회장과 30개 읍면동 체육회장 외에 54개종목별 5명의 대의원이 추가돼, 총 300명의 선거인단이 구성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천안시체육회회장선거, 천안시체육회, 한남교, 이기춘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