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교 전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장, 천안시체육회 초대 민선회장 출마의지 피력

"2020년을 천안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지역체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을 것"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1/01 [15:37]

▲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에서 나고 자란 한남교 전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장(55세)이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 확보를 통해 천안시체육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와 함께, 초대 천안시 체육회장 선거 후보로 나설 의지를 피력했다.

 

한 전 회장은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2020년을 천안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아 새시대에 걸맞는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체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면서, "천안시배드민턴협회장과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충청남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으로 횔동하면서 쌓은 체육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시체육회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천안에서 태어난 한남교 전 회장은 천안일봉초, 천안북중, 천안공고를 졸업한 천안토박이로, 천안시 체육종목단체협의회 회장, 천안시 배드민턴협회 회장, 충청남도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천안시청 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위원회 실무위원, 충청남도 체육진흥협의회 의원을 역임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법(지방자치단체장이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개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민선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천안시체육회 초대회장에는 한남교 후보 외에도 이기춘 전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선거는 오는 15일 치러질 예정으로, 오는 4일부터 후보등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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