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14년 체납액 우수마을 선정

범 군민적인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 6개 우수마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02 [14:04]

부여군은 지방세정의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4년 지방세입을 마감한 결과 전년대비 4.9%로 증가한 465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해 군 재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그 동안 군에서 자체세원 증대를 위한 탈루․누락세원을 자체 조사 징수했을 뿐만 아니라,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고질적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차량, 각종 채권을 조속히 확보해 압류 및 공매조치 함은 물론 군에서 시행하는 각종 보조사업을 제한하는 등 행정적 제재수단을 강화했다.

 

또한, 범 군민적인 성실납세분위기 조성 및 읍․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마을에 대해 시상계획을 수립·시행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마을에 부여읍 쌍북1리(이장 정창화), 우수마을에 초촌면 소사1리(이장 전병호), 홍산면 상천1리(이장 주진현), 장려마을에 은산면 은산1리(이장 황인용), 충화면 복금1리(이장 유창종), 내산면 저동1리(이장 한상익)이 선정했으며, 이들 마을에는 각 1,000만원, 550만원, 300만원의 상사업비 보조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여군은 올해도 16개 읍․면 4개 전담반으로 구성한 ‘부여군21세금 기동팀’을 운영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하고 또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납세의무의 성실 이행에 대한 격려 및 보상을 통해 체납액 자진납부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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