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의료급여담당자 업무연찬 실시

의료급여사업 발전 방향 논의, 의료사각지대 발굴 협조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03 [15:30]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의료 복지를 위해 연간 약 3천억원의 국·시비를 투입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한 진료비 지원, 건강생활유지비(6천원/월/1종), 임신출산진료비(50만원/1회 임신)지급 및 요양비, 장애인보장구 등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21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활용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개별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수준 높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일 10개 군·구 의료급여담당자,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 연찬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는 인천시의 의료급여사업의 추진방향, 차별화된 사례관리 방법, 재정건전화를 위한 부정수급 방지, 부당이득 환수 방안을 토론하는 등 인천시의 의료급여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의료급여제도나 의료지원에 대해 궁금한 시민은 주민등록지 해당 구청 사회복지부서나 인천시청 보건정책과(☎440-271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맞춤형복지제도에 따라 군·구에서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발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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