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풍수해보험사업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오는 4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5개 시도 업무담당자 교육열려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2/03 [15:45]

경남도는 5개 시도(경남, 경북, 부산, 대구, 울산) 풍수해보험사업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경남도청 신관1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풍수해보험사업의 효율적 운영이라는 주제로 풍수해 보험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민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보험사업자 간 상호 지원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한 논의와 협조체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15년도 풍수해보험제도, 보험상품 유형 및 가입절차, 풍수해보험사업 운영·관리 시 유의할 사항 등이다.

 

또, 풍수해보험사업 추진 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 풍수해에 취약한 계층들의 자발적인 보험가입 유도방안을 논의하여 풍수해보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풍수해보험사업은 자연재난(태풍·호우·해일·강풍·대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전국 어디서나 주택, 온실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입가능하고, 전체 보험료의 55~86%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주민은 14~45%만 부담하여 적은비용 으로 풍수해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은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가까운 시·군·구청(재난관리부서) 또는 읍·면·동사무소(주민센터)에 보험가입 신청을 하면 지자체를 통해 단체가입을 할 수 있으며, 이때 주민 부담보험료 1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담당자 교육과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연재난 대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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