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CNG 버스 및 충전소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운수종사자 안전점검 교육 실시 등 안전 일제 점검
뉴스파고 | 입력 : 2015/04/08 [13:33]

대전시는 4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가스공사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버스 및 충전소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시내버스 조합, 가스공사 관계자, 공무원 등 2개반 7명(8일간 총6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주요 기·종점지 17곳에서 13개 업체 965대의 버스와 6개의 충전소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점검 등 총 3개 분야 20개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CNG 차량시설의 내압용기 관리상태 등 12개 항목, CNG차량 일일점검 이행여부 등 5개 항목, CNG충전시설 6개소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하절기를 대비해 CNG 버스의 고압차단 밸브 및 용기 고정띠 고무패드 등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시내버스 운전자의 안전 생활화 실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업체를 순회 방문해 CNG 안전 및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개선토록 하고 위반 정도가 명백한 사항은 운행정지 및 과징금,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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