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소 운영실태 합동 점검

5.4.까지 61개소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및 조리원 위생교육 여부 등 중점 점검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9 [13:32]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안전하고 맛있는 무료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경로무료급식소에 대해 시, 군·구 합동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군·구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경로 무료급식소 41개소와 저소득 식사배달 급식소 20개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 조리원의 위생교육 실시여부 등 급식소의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일제 점검결과 위생상태 불량 등 부실운영 급식소에 대해서는 향후 행·재정조치 및 장비보강 지원비 삭감 등 패널티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기관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균형잡힌 무료급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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