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보건소, 관내 초·중·고 급식시설 미생물 안전점검 실시

보건소 안전급식 직접 챙긴다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5/04/03 [14:31]
▲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학교급식 조리용 기구 등으로 인한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   © 뉴스파고


구리시보건소(소장 최애경)는 최근 기온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학교급식 조리용 기구 등으로 인한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에 걸쳐 관내 초·중·고 급식학교 총 28개교를 대상으로 미생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칼, 도마 등 조리용기구에 대한 집중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학교급식시설의 미생물 안전검사는 구리·남양주 교육청과 연계해 추진되며, 급식기구의 미생물학적 안전성 평가를 위해 살모넬라균, 대장균 등 미생물검사 2개 항목에 대해 집중 검증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남양주교육청에 통보하여 감염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검사 담당자는 “정기적으로 급식에 사용할 기구와 조리 시설의 미생물학적 검사를 통해 급식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식중독 예방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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