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상하수도시설 일제 안전점검 실시

안전 및 재난사고 ZERO화, 255곳 집중점검
정용식 기자 | 입력 : 2015/03/05 [15:59]

경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안전 및 재난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사 중이거나, 운영 중인 상·하수도 시설 255곳에 대해 일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오는 3월 6일부터 19일까지 도 4개반 8명과 시군 지원인력을 투입해 진행된다. 점검 대상시설은 창원 대산하수처리장 등 500㎥/일 이상 하수도 시설 65곳, 취·정수장상수도시설 119곳, 창원 구산 2차 등 공사 중인 상·하수도 시설 71곳 등 255곳이다.

 

시군 배수지 및 500㎥/일 이하 하수처리장 시설 등 소규모 시설은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사항은 지반침하 등에 따른 상하수도 구조물의 위험 여부, 취·정수시설 및 하수처리장 운영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적정실시 여부 등 이다.

 

특히, 지반침하가 발생할 개연성이 많은 저지대 침수지역, 연약지반 지역, 하수처리장 및 관로공사장 등 대형 공사지역을 중심으로 도민 안전을 위하여 최우선으로 집중 점검한 다.

 

도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시공 결함 등 중대 사항은 보수 또는 재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위해요인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및 재난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노후위험 시설과 상수도 배수지, 정수장 등 누수에 의한 주변 축대·옹벽 붕괴가 우려되는 시설은 연중 예찰활동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하수도 시설에서 안전사고 발생징후가 발견되거나 사고가 발생되면 즉시 해당 시군 또는 도청 수질관리과(☎211-4383?5)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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