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낙연지사, 중국 방문 교류협력 수출․투자유치 활동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5/04/09 [16:31]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중국과의 교류협력 확대와 농수산식품 수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해 오는 12일 중국 방문길에 오른다.

 

전라남도는 이 지사를 단장으로 한 중국순방단이 오는 12일부터 4일간 일정으로 자매결연 지역인 저장성(浙江省)을 방문해 교류협력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베이징시(北京市)에 들러 수출계약 체결과 주요 개발사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사가 취임 후 처음 방문하는 저장성은 한․중 수교 직후인 지난 1993년 부터 전라남도와 교류협력을 시작했었고, 특히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 2005년 저장성 당서기 시절 전남을 방문한 인연으로 두터운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 지사의 이번 방문이 양 지역의 우호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 지사의 이번 중국 방문은 한․중 FTA시대 개막에 따른 투자․통상을 확대하고, 국제무대에서 정치․경제적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중국과의 지방외교를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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