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가 안전대진단 상황 보고회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13 [14:17]

서산시는 13일 이완섭 시장 주재로 2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과 관련된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가 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이달 말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안전점검으로 다중이용시설과 재해취약지구 등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모든 영역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2개 전담반을 편성해 산업안전, 수자원, 에너지 분야 등 11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여왔다. 현재까지 1239개의 점검대상 시설물 중 1093곳(88.2%)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시는 오는 이달 말까지 안전점검을 벌여 위험요인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가용재원을 활용해 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는 다른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점검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며, “생활 속 안전사각지대와 행락철을 맞아 유원시설 등에 대한 안전을 꼼꼼이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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