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우수 중소기업 증권시장 상장 길

전국 최초, 한국거래소와 우수 BT ․ ICT 중소기업 증권시장 상장지원 업무협약
뉴스파고 | 입력 : 2015/03/11 [15:28]
▲  대전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거래소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수 중소기업 증권시장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파고

 

대전시는 11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거래소와 전국에서 처음으로 우수 중소기업 증권시장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권선택 시장과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 기업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지역의 비상장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증권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사항에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중소기업의 기업공개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산업․자본시장의 동반성장 추진,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상장 설명회 및 간담회 공동개최, 중소기업의 단계별 성장을 위한 증권시장 정보제공 등 종합서비스 지원, 기타 정보교류 및 홍보 등 협력을 통해 지역내 우량 중소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BT(Biotechnology,생명 공학기술)기업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우량 중소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시 장기적․안정적 자금 조달과 기업의 대외신인도가 높아져 해외진출, 합작투자 등 경쟁력이 확보됨으로 기업성장의 기반이 마련되고, 지역 기업성장을 통한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철식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1:1상장 컨설팅지원으로 그 동안 기업이 증권시장 진입을 위해 1~2년의 준비기간과 절차가 원활해 질 것이며 협약이후 양 기관 간 실무협의를 통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시가 대덕특구 등 첨단기술 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 및 우량 기술사업 발전을 통한 국가 창조경제 발전의 중심 허브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증권 등의 공정한 가격형성과 그 매매, 거래의 안정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설립된 증권상장․거래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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