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예비 기술(지식)청년창업자 육성․지원

아이템의 창업화에서 성공률 제고를 위한 사후관리까지
뉴스파고 | 입력 : 2015/04/14 [14:15]

아울러,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창업 관련 분야별 전문교육,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창업자 간 성공․실패경험 사례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사후관리 워크숍도 개최하고 있다.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지난 2010년부터 청년창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창업한 기업이며, 지난 2014년도에는 유망기업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2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 바 있다.

 

강원도는 최근 예비 기술(지식)청년창업자 공모를 통해 창업아이템 12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템은 ‘설악산 벌꿀을 첨가한 설악산 모양의 3D입체 쿠키 개발’ 등 제조분야 9건, ‘블레이즈거너리(스마트폰 게임앱 개발)’ 등 지식서비스분야 3건이다.

 

아이템이 선정된 (예비)청년창업자에게는 제조분야 최대 4000만원, 지식서비스분야 최대 2500만원과 컨설팅, 창업교육 등이 지원되며, 사업종료 후에는 청년창업자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가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강원도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될 청년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청년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원대상은 제조업과 지식콘텐츠 등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보유한 만19∼39세 (예비)청년창업자이다.

 

그동안 본 사업을 통해 143명의 청년창업자가 발굴돼 그 중 138명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고, 현재 88개 기업이 생존(생존율 63.7%)해 전국 기업생존율 대비 매우 높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으며 194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 지식재산센터 위탁·수행을 통해  특허 등 지식재산권 취득 관련 기술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3D프린터를 활용해 더 전문적이고 간편하게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돼 창업으로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유망한 청년 예비 창업가를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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