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소년 글로벌 창의인재

미 워싱턴주 및 캐나다 밴쿠버시 문화탐방 실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1/20 [11:49]

당진시 청소년들이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8박 10일 간 꿈과 비전, 그리고 열정을 품고 미국 워싱턴주와 캐나다 밴쿠버시로 연수를 떠난다.

 

이번 국외연수는 지난해 11월 당진시를 방문한 서북미 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정정이)의 초청을 계기로 교육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당진시는 영어학습 동기부여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할 중․고교생 13명을 선발했다.

 

또한 당진시는 연수 출발에 앞서 지난 5일과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2차례 개최해 미국과 캐나다 방문일정 및 홈스테이 시 유의사항, 준비사항 등을 안내했다.

 

청소년 교류단은 이번 연수기간 동안 워싱턴 주립대와 페드럴웨이 시청을 방문하고 자매도시인 스노호미쉬 카운티 시청과 캐나다 밴프, 자퍼슨 국립공원을 견학 한 후 외국유학 설명회에도 참가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연수기간 중에는 미국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홈스테이가 마련돼 학생들이 외국의 문화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넓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학습동기를 갖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세계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미국․캐나다 연수 외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국, 일본에서 홈스테이 교류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해외어학 연수 참가 인원 및 기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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