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지진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에서 저수지 붕괴나 배수장 가동 중단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훈련은 지역주민, 119구조대, 경찰, 한국전력 등이 참여해 저수지 붕괴 등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시설물 관리자인 시장․군수, 한국농어촌 공사가 훈련을 주관하고 경상북도에서 훈련 상황을 지원․점검한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저수지 제방 일부 유실로 하류지역 주민들에게 긴급대피령 가상 상황 아래, 주민대비, 이재민 구호, 제방 긴급복구, 전력·통신 긴급복구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있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도는 저수지·배수장 등 수리 시설물의 재해 예방을 위해 1,1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리시설 개보수와 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 웅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실제 상황을 대비한 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 및 역할분담 확인, 협력체계 가동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과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대피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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