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방본부, 긴급구조단 훈련 강화
27일 석유화학공장 재난발생 대비 긴급구조 역량 강화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3/27 [15:46]
| ▲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7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5년 1분기 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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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7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5년 1분기 통제단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특성에 맞춰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소방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화학공장 내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가상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훈련은 단계별 상황에 대한 각 반별 대응·대책 방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긴급구조 개별 역할 및 임무숙달 등을 중점 점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에 따른 통제단의 역할 변화를 반영해 진행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통제단 가동을 통한 지휘체계 확립으로 인명구조 및 수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으로 분기마다 1회씩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