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하늘그린 우수농산물 판매망 구축

3월 천안배 이어 15일 이랜드 월드식품사업부에 오이 납품 출하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4/15 [14:40]

하늘그린 천안시 우수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촉진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천안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오이의 대형외식업체와 연중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천안조합공동법인, 농업회사법인 ‘논과 밭’(대표 신문철)은 15일 오후 2시 아우내농협APC에서 대형유통업체에 농산물 납품계약 후 첫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이랜드월드 식품사업부에 ‘천안배’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연중 납품계약 체결하여 3월에만 15kg들이 1500박스 납품한 바 있으며 여름철 냉면용 등으로 지속 납품할 계획이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천안시와 천안조합공동법인은 아우내농협APC에서 공선출하되는 ‘오이’품목을 납품하기 위해 업체와 수차례에 걸친 협상을 통해 이랜드월드 식품사업부 ‘애슐리’에 연중 납품계약을 성사시켜 이날 첫 출하를 하게 됐다.

 

하늘그린 오이는 하루 600kg씩 납품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우내농협은 올해 새로 도입한 ‘오이 자동형상 선별기’를 이용, 기존 수작업 박스포장 출하에서 소비시장에서 요구하는 소포장 출하가 가능해졌으며,

 

일손부족 속에서 노동력 절감과 납품처의 다양한 포장단위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지유통센터 가동율 제고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천안시와 천안조합공동법인은 우수한 지역농특산물의 납품 품목확대를 위하여 바이어 등과 지속적인 상담활동을 추진하는 등 우수한 지역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판로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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