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원실 자동문 설치로 장애인 이동편의 도모

민원실 현관 출입문 자동문으로 교체, 휠체어 사용자 및 노약자 등 편의 도모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4/20 [15:06]

장애인들의 인천시청 종합민원실 방문이 좀 더 수월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청 종합민원실 현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바꾸는 등 장애인 이동편의시설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시청 종합민원실 현관 출입문은 지금까지 여닫이 형식의 문으로 돼 있어 휠체어장애인이 출입시 상당한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종합민원실 현관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해 민원실 외부에서 민원실까지 장애인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일반인 등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점자안내판, 안전보행통로, 점자블록, 계단 손잡이 등을 중점적으로 재정비해 민원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장애인 등 약자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 및 임산부 전용 주차장, 민원실 서류작성대, 휴게공간 등 지속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편안한 민원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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