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도립도서관서 운영자 워크숍 실시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안 모색한다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5/05/07 [15:25]

전라남도는 국립중앙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8일 전라남도립서관에서 시군 담당 공무원과 작은도서관 운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은도서관 운영 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군 작은도서관 담당자와 도서관 운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 배양을 위해 선진 우수사례 와 작은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소개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은도서관’은 학교, 마을 회관, 주민센터 등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공간이자, 책을 만나고 지역 주민이 소통하는 공간이며, 정보와 문화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이다. 도내에는 301개소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워크숍에서는 여주군 산북작은도서관의 김동헌 사서가 ‘작은도서관 운영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박정숙 한국어린이도서관 협회 상임이사가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대해 강의한데 이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한다.

 

노래영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한 ‘작은도서관 운영 과정’ 워크숍이 작은도서관 담당자와 운영자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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