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시군과 워크숍 개최해 우수사례 발표

지방세 체납징수 기법 공유로 업무역량 강화
김운철 기자 | 입력 : 2015/04/23 [14:37]

전라남도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기법 모색과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23일까지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 및 시군 합동체납징수기동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5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 설명, 타 시도의 체납액 징수기법 공유, 그동안 징수과정에서 얻어진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시군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전라남도 합동체납징수기동반의 협력체계 구축 및 효율적인 징수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정자치부 서윤창 담당사무관의 ‘2015년 체납징수 추진 방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김기돈 담당팀장의 ‘공매처분 실무’에 대한 특강도 실시,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관외 법원 배당금 압류․징수와 골프장 체납법인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추심 등 다양한 우수 기법들이 나왔고, 최우수 사례로 발탁된 목포시는 연말에 중앙에서 개최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 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도와 시군 합동체납징수기동반 운영과 다양한 징수기법을 동원해 이월체납액 393억 원을 정리해, 전년 대비 1천516억 원의 세수 증가를 가져오는 큰 성과를 거뒀다.

 

김영희 전라남도 세정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워크숍과 업무 연찬회 등을 통해 지방세 징수 담당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우수 징수기법 등을 발굴, 전파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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