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15학년 성취평가제 업무담당자 워크숍’ 개최

성취평가제, 운영 역량 공유로 학교 현장에 연착륙하다!
뉴스파고 | 입력 : 2015/03/17 [14:26]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7일(화) 오후 7시 30분 시교육청 7층 회의실에서 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작년 고등학교 1학년 이어, 올해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성취평가제가 확대 실시됨에 따라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 역량 공유의 장을 제공했으며, 지난 2014년 고등학교에 성취평가제가 도입된 이후 교사들이 혼란스러워했던 ‘단위학교 분할점수 산출 방법’과 '고등학교 성적표 산출 프로그램'에 대한 밀도 있는 설명이 있다.

 

또한,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업성적관리 업무 진행 유의사항 및 안내 자료’를 제공했으며, 특히, 이선구 교사(대전동산고)와 김종술 교사(대전지족고)의 실습을 병행한 사례 중심의 설명은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성취평가제는 기존의 9등급 상대평가와는 달리 학생들이 성취해야 할 목표 중심의 절대평가로 'A-B-C-D-E', 'A-B-C', 'P‘ 등으로 구분해 기록한다.

 

대전시교육청 유명익 중등교육과장은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육 내용과 방법의 변화가 중요하지만 이와 함께 학생 평가 방법도 개선돼야 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연착륙할 것”이라고, 기대하며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력과 같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정착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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