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이 늘면서 산악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전국적으로 작년에는 9~10월 전후에 가장 많은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작년 9건, 올해 4건의 산악사고를 처리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 8월 16일 천안시 동남구 흑성산에서 패러글라이딩 타던 중 나뭇가지에 걸려 15~20m 높이에 매달려 있는 시민을 텔레스코픽 사다리를 전개해 요구조자를 로프로 연결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가을철 산행이 늘면서 안전사고가 늘고 있다”며, “홀로 산행을 피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코스와 사고 시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등을 활용해 산악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9월부터 10월말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성거산 천흥사 등산로 초입 등 3개소에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등산객 사고 발생시 응급처치 및 산악사고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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