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오는 13일까지 2차에 걸쳐 국군의무학교 응급구조사반 실습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승실습은 응급구조사반 7명에게 현장실습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향상과 전문 응급의료종사자를 양성키 위한 것으로, 2일부터 6일 1차, 9일부터 13일 2차에 걸쳐 4명과 3명으로 나뉘어 4개 센터에 배치되며, 실습기간동안 구급상황이 발생하면 구급대원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응급환자 처치 및 응대요령, 감염방지, 안전사고방지요령 등의 구급활동을 통해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유영봉 구급팀장은 “5일간의 동승실습 기간 동안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습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 교육생 전원이 실습교육을 마치고 앞으로 훌륭한 응급구조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