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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최근 들어 음식물 조리 중 외출하거나 잠든 사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북소방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관내 주택에서 음식물 조리중 부주의로 총 26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실제로 지난달 22일에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단독주택에서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 농가주택(공가)가 전소된 바 있다.
그에 앞서 20일에는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일반음식점에서 영업 전 숯을 피우다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화재가 발생해 식당 일부가 연소 된 바 있으며, 특히 노인이나 주부들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TV를 시청하거나 잠시 외출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음식물 조리 중 화재를 예방하려면 조리중에는 절대로 자리를 비우지 말고 외출하기 전에 가스레인지 불이 꺼져 있는지, 밸브가 잠겨 있는지 확인 후 외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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