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달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순․신(이제부터, 순식간에, 신명나게) 민원처리서비스 사례를 발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남도에서 정부3.0 확산을 위해 주최한 행사로 도 및 시․군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6건 중 1차 심사를 거친 12건의 우수사례가 발표됐으며, 온라인투표, 교수와 도민 등 심사단 평가를 통해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이․순․신 민원처리서비스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노령인구 비율이 높고 교통이 불편해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한 간편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서비스로 정부3.0이 추구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 입상으로 이․순․신 민원처리서비스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행복한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