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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일 남해군수가 각종 지역 현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새해부터 발 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남해군은 지난 12일 박영일 군수와 군 관계자가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를 방문, 김영석 해수부 장관을 비롯한 부처 관계자와 만나 현안 사업과 관련한 국비 예산 반영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박 군수는 지난해 12월 30일 남해군이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내년도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또 지난 2014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조 남항의 아름다운 어항 개발 사업 실시 설계 시 군의 의견을 전달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 군수는 시시때때로 어민들의 가슴에 생채기를 낸 유류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해안유류방제센터를 서면 서상에 건립하고자 내년도 사업비를 건의했으며, 해수부로부터 고무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이 외에도 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어장 개발을 위해 복합양식 면허에 대한 제도 개선과 연안 해역 대형 불법 조업 어선 단속을 건의하는 등 지역 현안 사업 챙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수시로 방문,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겠다”며, “올 한해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 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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